메디칼 옵션혜택 삭감반대
2009-04-22 (수) 12:00:00
21일 오전, 오클랜드 주정부 건물 앞에서 열린 메디칼 옵션 혜택 삭감 반대 시위.
가주정부의 메디칼 옵션 혜택(Medi-CalOptional Benefits) 삭감 반대 시위가 21일(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오클랜드 주정부 건물 앞에서 열렸다.
이번 시위에는 오클랜드 동양인 건강 진료소를 비롯해 카운티 내 커뮤니티 진료소 관계자들과 환자들 40여명이 참가했다.
가주정부는 예산삭감을 위해 오는 7월달부터 치과치료(Denti-Cal)를 철폐할 예정이다. 그러나 시위에 참가한 의료 관계자들은 전체 커뮤니티 클리닉 예산의 약 1/4을 차지하는 치과치료 기금을 철폐할 경우 일반인은 물론 노약자들을 위한 보건지원에 큰 타격이 주어질 것이라며 삭감안 철회를 주장했다. 또한 Denti-Cal이 철폐로 가주 지역 헬스케어 시스템에 참가하는 치과의사들이 감소할 것이며 때문에 응급실 환자들은 더욱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