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청년단체 ‘구원’ 사순절 봉사활동
2009-04-17 (금) 12:00:00
브루클린 교구 내 천주교 한인공동체 청년단체 ‘구원’이 사순절 기간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에 동참했다.
청년단체 ‘구원’은 지난달 8일 맨하탄 유니온 스퀘어 인근 성당에서 홈리스를 위한 ‘수프 키친’ 프로그램을 실시, 3시간 넘도록 800명의 홈리스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28일에는 너싱홈을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을 위로했다.
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의 안준섭 요셉 사목회장은 “젊은 청년들이 사순절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며 “남을 위해, 특히 어려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