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키&스노우보드협 임시총회

2009-04-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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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한인 스키 & 스노우보드 협회(회장 강경열)는 지난 14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08~2009 시즌’을 마감했다.

강 회장은 “지난 시즌 협회 무료강습회에는 900명이 넘는 한인들이 참석, 미 동부 한인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의 친목과 기술 보급의 구심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미동부 한인스키 & 스노우보드 협회 임원들이 주요안건토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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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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