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 감비아 선교 위한 기도회 내달 14-20일
2009-01-23 (금) 12:00:00
뉴욕·뉴저지 6개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세운 선교단체인 ‘KPM(Kingdom Pioneer Missions)’은 20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감비아 선교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2월14일부터 20일까지 필라델피아 의료 선교단체 홈(Heart of Medical Mission)과 연합으로 진행될 감비아 선교를 위해 열린 것이다. 명광하 KPM의료선교팀장은 이번 의료선교의 구체적인 사항으로 감비아 지역 한인 선교사와의 협조, 감비아 현지 의료진에게 미국 의료기술 전수, 향후 지속적인 홈 의료진과 KPM 의료팀과의 긴밀한 협력 등을 결의했다.
현재 KPM은 해외 의료선교에 참여할 다양한 분야 전문의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필요 분야는 내과·심장과·소아과·가정의학과·피부과·치과·안과 전문의와 침술 등이 가능한 한방 전문의, 간호사와 약사도 필요하다.
또한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우물 파주기 사역에서 봉사할 정수 기술자도 급하게 찾고 있다.
명 팀장은 기도회를 통해 “많은 한인 의료진들과 함께 KPM은 움직이는 이동병원으로서 감비아를 비롯 세계 곳곳에 의술과 함께 복음을 전할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KPM은 또 6월 온두라스, 9월 북한 나진 선봉의 병원 사역도 추진 중이다. ▲문의:mdmyung@yahoo.com
KPM 선교단원들이 20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열린 감비아 선교를 위한 기도회에서 의료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초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