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신을 보여주는 21세기 과학’
2009-01-16 (금) 12:00:00
‘신을 보여주는 21세기 과학(저자 레오 김)’은 우리는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동서고금에 걸쳐 오래된 가장 보편적이면서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한 과학자의 성실한 답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저자는 질병 치료를 위한 신약을 개발하면서 만난 많은 암 환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며 그는 “우리는 어디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의문에 빠졌다.
저자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인간 존재와 환경에 관한 다양한 과학 분야를 탐험하면서 최근 21세기의 이론들까지 섭렵했다. 그리고 인류의 유산으로 전해온 종교의 가르침들을 과학과 나란히 놓고 과학과 종교를 넘나들며 성실하게 답을 작성해 놓은 것이 신을 보여주는 21세기 과학이다.
책을 통해 저자 레오 김은 과학과 종교라는 양대 산맥에 구름다리를 건설하고 그 위를 오가면서 과학의 부족한 부분을 종교의 가르침으로, 종교의 막연한 확신을 과학의 입증으로 연결시키면서 두 분야가 미래에 상호 보완하여 우리의 의문을 해소시켜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