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마을교회, 유현종씨 간이식 수술비 마련 음악회

2009-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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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교회(담임목사 김진호)는 18일 오후 6시 당 교회 신도인 유현종씨의 간이식 수술비 마련을 위한 후원음악회를 연다.

’우리 마음모아’를 타이틀로 한 이 음악회는 예수마을교회가 1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되는 간 이식수술 수술비 및 수술 후 치료에 필요한 약값 등을 마련하지 못한 유현종 신도를 위한 자선 음악회로 뉴저지를 대표하는 찬양사역자인 ‘김진영과 노래하는 아이들’이 출연해 ‘친구여’, ‘마이웨이’ 등 친근한 우리 가요와 찬송을 함께 부른다.또 ‘백은주 발레학교’의 발레리나들의 공연과 바이얼리니스트 김미란, 해금연주자 그레이스 강, 피아니스트 성기준씨의 공연도 함께 진행돼 겨울밤을 수놓는다.

김진호 단장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주님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자리가 되도록 많은 분들이 신실한 마음으로 도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뉴저지뿐만 아니라 뉴욕 한인들도 많이 참여해 어려운 처지에 처한 한인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문의: 201-363-9125, 201-40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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