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용 남 플로리다대 성악과 교수 19일 카네기홀 데뷔
2009-01-17 (토) 12:00:00
남 플로리다 대학 성악과 교수 및 오페라과 과장으로 재직중인 베이스 조원용의 카네기홀 데뷔 연주회가 19일 열린다.
모차르트 ‘레퀴엠’의 베이스 솔로이스트로 참가하게 될 조원용 교수는 캐나다 출신으로 뉴욕 맨하탄 음악원, 보스턴 대학교 음대, 멤피스 주립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이태리의 벨리니 국제 콩쿠르 3등과 토론토 국제 음악 콩쿠르 1등 입상을 바탕으로 오페라, 오라토리오 국제무대에 등장했다.
조 교수는 현재 뉴욕의 ‘디스페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속 성악가이며 넓은 음역, 깊은 소리, 탁월한 테크닉,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이태리, 오스트리아, 체코, 이스라엘, 한국에서 연주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오스트리아 하이든 페스티벌 오라토리오 연주, 플로리다 오케스트라와 협연, 메시야 8회 연주, 캐나다에서 천지창조, 멕시코에서 오페라 마술피리 출연, 앵커리지 오페라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 연주 등 20 여회의 국제무대에서 연주를 하였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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