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씨어터 컴퍼니 ‘쉽먼트’ 공연
2009-01-15 (목) 12:00:00
▶ 17일까지 비영리 토털 아트 단체 ‘키친’
이영진 씨어터 컴퍼니의 무용 ‘쉽먼트(The Shipment)’가 연극과 공연, 필름, 문학 등을 아우르는 비영리 토털 아트 단체 ‘키친(Kitchen)’에서 17일까지 공연되고 있다.
키친의 2009년 시즌 개막을 여는 이 작품은 한인 1.5세인 이영진씨가 흑인 댄서들로만 캐스트를 구성해 흑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실험을 보여준다. 버클리대에서 연극학 박사 공부를 하다가 뉴욕에 건너와 극작가, 무용 안무가로 활동해 온 이영진씨는 아시안 아메리칸의 정체성을 다룬 ‘송 오브 드래곤’, 기독교에 대한 물음을 던진 ‘처치’ 등 논쟁적인 소재의 작품을 계속 발표해왔다. Kitchen. 512 West. 19 St. 212-255-5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