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회장 보궐선거서...
부회장에 유병우 목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23대 회장에 아펜젤러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는 백성민 목사가 새로 선출됐다.
뉴저지교협은 제22대 김준식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 보궐선거 및 임시총회를 12일 아펜젤러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에서 열고 회장에는 22대 부회장을 지냈던 백성민 목사를, 부회장에는 22대 총무였던 벧엘중앙교회 유병우 목사를, 총무에는 협동총무로 있던 흰돌감리교회 조
달진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선거는 후보 추천을 받아 거수로 진행됐으며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지난해 9월 선출됐던 김준식 전 회장이 4개월여 만인 12월에 남가주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잔여 임기가 9개월 가량 남긴 했지만 교협은 전직 회장단의 뜻에 따라 이번에 새로 선출된 임원진을 교협의 23대로 하기로 했다. 신임회장 백성민 목사는 “책임감과 사명감, 열정을 갖고 2009년 한 해 동안 교협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 교회간의 사랑과 화합을 풍성하게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두고 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재관 기자>
12일 열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보궐선거 및 임시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제23대 총무 조달진(왼쪽부터) 목사, 부회장 유병우 목사, 회장 백성민 목사, 평신도 부회장 최중은 장로, 서기 이순증 목사가 다함께 결의에 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