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신장로교회, 멕시코 참포통 단기 선교

2009-0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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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장로교회, 멕시코 참포통 단기 선교

지난달 30일 뉴욕효신장로교회 선교팀원이 증정한 한복을 입고 멕시코 참포통 한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효신장로교회>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는 지난달 12월22일부터 30일까지 제 3차 멕시코 참포통 단기 선교를 실시, 60여명의 한인 후예들에게 한글, 한국 문화를 전파했다.

효신교회 선교팀은 한국문화를 거의 접하지 못하고 성장한 현지 3, 4세 한인들에게 한국어와 스페인어로 된 성경 교재를 자체 제작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줬다.또한 이번 선교를 통해 한국문화 교육과 더불어 장기자랑, 율동, 동요, 먹거리, 찬양으로 이뤄진 한인교회 특유의 예배 문화를 선보여 한인 고유의 따스한 정을 전달했다.

문석호 목사는 참포통 한인은 1903년 이주한 한인 후손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멕시코인 같지만 한인 성씨를 쓰고 한인 문화를 사랑하는 한인”이라며 “종교적 선교와 동시에 민족적인 사업이기도 한 멕시코 참포통 한인 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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