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열린 미주한인장로회 뉴저지 노회의 회관 건립을 위한 연합찬양제 후 목회자 및 찬양단원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PCA 뉴저지 노회>
미주한인장로회(KPCA) 뉴저지 노회(노회장 이기백 목사)는 28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뉴저지노회 회관 건립을 위한 연합찬양제를 열었다.
이날 찬양제는 뉴저지초대교회, 한무리교회, 프린스톤연합교회 등 뉴저지노회 소속 교회 찬양단원들의 합창과 중창으로 꾸며졌고 세계로교회의 주효임, 주지은, 주정배, 추성배 가족의 중창이 이어져 겨울밤을 찬양으로 수놓았다.
14년 전 시작된 뉴저지노회 회관 건립 모금은 현재 ‘클로스터 덕 로드(Closter Dock Road)’ 인근의 건물 구입을 시작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립될 회관은 성서대학, 각종 세미나, 교사훈련, 2세를 위한 세미나 장소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KPCA 뉴저지노회에는 28개의 교회가 속해있으며 미국 내 12개 노회 및 캐나다, 중남미, 뉴질랜드, 호주, 유럽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18개의 노회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미주한인장로회는 명칭을 현 ‘미주한인장로교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에서 ‘해외한인선교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로의 바꾸는 교단명칭 변경식 및 개정헌법 공포식을 2009년 2월3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