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한인교계 다양한 성탄축하 행사

2008-1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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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다 구주 오셨네”

뉴욕.뉴저지 한인교계 다양한 성탄축하 행사

24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린 성탄 찬양축제 ‘하이스쿨 뮤지컬’에서 초등부 어린이들이 깜찍한 율동과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성탄절을 맞아 뉴욕·뉴저지 한인 교회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렸다.

한인 교회들은 24일과 25일 양일간 교인과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성탄예배를 열며 음악회와 연극 공연 등을 선보이며 이웃들과 함께 예수 탄생의 기쁨을 나눴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중언)는 이날 초등부 어린이들이 인기 뮤지컬 드라마인 ‘하이스쿨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깜찍한 연기로 예수 탄생의 의미를 전달, 큰 호응을 얻었다.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장영춘) 등 한인교회 대부분도 24일과 25일 각각 유아부에서부터 청년부까지 합동으로 준비한 찬양과 캐럴, 뮤지컬, 성극 발표회, 성탄 예배 등을 선보였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선음악회들도 잇따라 열렸다.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는 24일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효신 어린이오케스트라의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절 음악예배’를 열었고 뉴욕성결교회(담임목사 장석진)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를 열어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이 땅에 내려 온 예수의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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