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간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22센트 가량 떨어지면서 미 전국 평균이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일산업 분석가 트릴비 룬드버그(Trilby Lundberg)에 따르면 5일(금) 전국 레귤러(Regular) 개솔린 평균가격은 갤런당 1.75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그레이드(Mid-Grade)는 1.90달러, 프리미엄은 2.02달러를 보였다.
가장 최근 최저치를 기록했던 때는 2004년 3월이었으며 당시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덩 1.74달러였다. 사상 최고치는 지난 7월 11일 기록됐으며 가격은 갤런당 4.11달러였다.
전국 최저 가격을 기록한 도시는 와이오밍주의 체이인(Cheyenne)으로 갤런당 1.46달러를 나타냈다. 알래스카주를 제외한 전국 최고는 갤런당 2.10달러를 보인 뉴욕주 롱아일랜드였으며 알래스카주 앵커리지는 2.54달러를 보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시 평균은 1.92달러, 최저 1.67달러, 최고 2.34달러였고 오클랜드시 평균은 1.85달러, 최저 1.79달러, 최고 1.99달러였으며 산호세시 평균은 1.84달러, 최저 1.69달러, 최고 1.99달러였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