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장, 소비촉진 권장안 발표

2008-12-08 (월) 12:00:00
크게 작게

▶ 베이지역 소비자에 ‘특별할인’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소비경제 위축에 대한 대책으로 SF시내에서 베이지역 9개 카운티거주자가 쇼핑을 할 경우 특별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말까지 시행되는 연말 소비촉진 권장안은 소비자들의 거주지 우편번호 확인을 통해 적용되며 일반 상점뿐만 아니라 각종 숙박시설, 주차료, 연말 공공행사 입장료에도 적용된다.

시내 교통편의 경우 매주 일요일 뮤니 탑승객들에게 ‘선데이 펀데이(Sunday Funday)’ 티켓을 판매하여 종일 탑승을 가능케 하고 시청소유 주차장 이용시에는 3인 탑승시 1시간 무료, 4인 탑승시 2시간 무료 등 탑승자 수에 따라 무료 주차시간을 부여한다.


SF시내 호텔들은 12월 연말특가 할인요금을 적용하고 몇몇 호텔들은 내년 1월에도 3일 숙박시 하루 요금을 할인해주는 ‘3 나이트 포 더 프라이스 2(3 Night For The Price 2)’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연말 SF 식당들도 베이지역 거주민에 대해서 특별할인혜택을 제공하며 1월에는 100여개 식당들이 3종류의 점심과 저녁 코스를 정찰가에 제공하는‘다인 어바웃 타운(Dine About Town)’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연말에 예정된 수백여 공연 및 행사장 입장권 또한 거주자 특별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별할인 업소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 www.OnlyinSanfrancisco.com.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