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태권도 협회 태권도인의 밤

2008-12-0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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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국 국기원장 표창 등 우수 태권도 사범 12인 표창

북가주 태권도 협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5일(금) 콩코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열고 차기연도 사업논의 및 지난 한해 국제 태권도 사업발전에 공헌한 회원들의 표창식을 거행했다.

이번 표창식에서는 에드 어스틴, 제임스 카터, 에드 기빈스, 임창일, 장석원, 민대수 관장이 미주지역 태권도 교류의 공헌을 인정받아 본국 국기원 원장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로저 칼론, 데니스 헤르넨데즈, 스티브 밀러, 김준태, 윌 김, 브레들린 올슨 관장이 북가주 태권도 협회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회원들은 오는 2월 8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가주 태권도 협회장 선거후보로 구평회 현 북가주 태권도 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협회는 차기연도의 첫번째 사업으로 ‘가주 태권도 챔피언쉽’을 1월 24일 디아블로벨리 칼리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6월경에는 국기원 및 한국 문화원과 협의하여 본국 태권도 선수들을 초빙, 세미나 및 여름캠프를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기술교류를 위한 각 지역 도장들의 순회교육에 대한 협의가 있었으며 스테이트 및 내셔널, 인터네셔널 레벨의 우수선수들을 선발, 지원키로 합의해 차세대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준비해오고 있던 매이크 어 위시(Make-A-Wish) 재단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실시해 태권도인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을 세웠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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