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월 이내에 총회개최 추진

2008-12-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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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SF한인회 회장단 본보 예방

3월 이내에 총회개최 추진

3일 오전 본보를 예방하고 26대 SF지역 한인회의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는 회장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우갑숙(부회장) 당선자, 김상언(회장) 당선자, 김신호(부회장) 당선자, 본보 이강규 편집국장, 강승태 지사장.

김상언 26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장 당선자와 김신호, 우갑숙 부회장 당선자가 3일(수) 오전 본보를 예방하고 SF지역 한인회의 향후 운영계획에 관한 큰 줄기를 밝혔다.

김상언 회장 당선자와 김신호, 우갑숙 부회장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한인회의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재 운영이 중단된 한인회의 홈페이지를 부활해 업그레이드한 이른바 ‘E-한인회’를 통해 역대 한인회와 26대 한인회의 운영자금 입출금 내역을 공개, 한인회의 재정투명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늦어도 3월 이내에 총회를 개최, 기존의 한인회 회칙중 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한인동포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 절차를 밟도록 할 것이며 후원금 모금을 위한 새로운 은행구좌를 개설하는 방법으로 각종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한편 한인회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또 앞으로 한인회는 보다 젊어져야하며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며 자신의 임기중 세대교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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