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언론인협의회가 전세계의 한국관련 오류를 바로잡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세계 초중고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 및 공공자료에 기록된 한국관련 오류를 수집하고 현지 대사관, 문화원 등에 오류 수정을 요청한 뒤 수집한 자료를 정리해 정부기관에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오류수집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월말까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 이미지 개선사업으로 공익성을 담보로 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키울 수 있는 기대효과를 담고 있다.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는 태극기 관련자료 수집, 한국지도 표기자료 수집, 각 지역 주요 언론사 한국관련 뉴스수집 등이 고려되고 있다.
오류내용은 각 지역 언론사가 수집해 세계한인 언론인연합회로 전송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