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이 ‘2009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지원이 필요한 단체 혹은 개인은 사업계획서를 작성, 오는 1월 7일(수) 오후 5시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사업은 한국어, 한국문화와 같은 한민족 정체성 유지 및 강화사업(한글학교 운영비 지원, 민족학교 지원, 교사연수 지원과 같은 교육사업은 추후 별도로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 차세대 인재육성 및 차세대 단체간 네트웍 구축 및 강화사업, 재외동포 교류촉진 활성화 및 권익신장 활동(동포사회 화합, 거주국과의 우의 증진, 한국 및 한인 이미지 제고사업, 한인 정치력 신장, 무료법률 서비스 등),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동포단체 자조능력으로 시행 가능한 사업, 지원서 및 관련서류 제출이 충실하지 않은 단체, 단순 친목도모 목적의 소규모 모임 또는 연말연시 모임 차원의 일회성 사업 등은 지원을 지양한다.
공관을 통하지 않고 재단으로 개별 신청하는 사업, 사업 종료 이후 지원요청 사업, 대표성에 문제가 있거나 분쟁중인 단체(사업)은 지원이 불가하다.
사업계획서는 우편송부를 원칙으로 하며 SF총영사관(Korean Consulate General, 3500 Cl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8)에 오는 1월 7일(수) 오후 5시까지 접수시켜야 한다. 심의결과는 내년 4월중 통보되며 지원금액 및 송금일자 등 세부사항은 지원금 송금 전 추가로 통보된다. 재단 지원금 수령 단체 혹은 개인은 해당사업 종료 후 30일 이내 결과보고서를 작성, 공관을 통해 재단에 제출해야 한다. 결과보고서 미제출시 익년도 지원은 받을 수 없다.
문의 장동령 영사 (415) 921-2251.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