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라은행 2009년도 장학생 모집

2008-1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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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2천달러씩 총 10만달러 지급

내년 2월 28일 신청마감

나라은행(행장 민 김)이 2일부터 총 10만달러를 제공하는 2009년 나라은행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난 2001년부터 100만달러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나라은행은 이번 연도부터 장학금을 1,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인상했으며 신청서 마감기한도 1월말에서 2월말로 1개월 연장했다.


신청자격은 나라은행의 영업망이 있는 남가주와 북가주, 뉴욕/뉴저지에 거주하는 2009년 가을학기 또는 2010년 봄학기 미국내 대학입학 예정자인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고등학생들로, 부모의 연수입(4인 가족 기준)이 6만650달러 미만(LA거주자 기준), 7만7,400달러 미만(OC거주자 기준), 5만6,700달러 미만(NY거주자 기준)이어야 하며, 평균 GPA는 3.3 이상이어야 한다.

나라은행 민 김 행장은 “원래 장학재단 설립 취지는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커뮤니티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비지원이 목적”이라며 “우수한 한인 인재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시 학업성적과 가정형편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며 자세한 지원자격과 방법은 가까운 나라은행 지점이나 인터넷(www.naraban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마감은 2009년 2월 28일까지다. 문의 (213) 427-6348, (213) 427-6319.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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