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대, 아시아 대학 중 9위

2008-11-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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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는 하버드, 스탠포드는 17위

서울대학교가 아시아 국가 대학을 상대로한 종합평가에서 9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최신호를 통해 유학 관련 컨설팅을 담당하는 다국적 기업 ‘QS’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고 대학 보고서’중 아시아 국가 대학들 중에서 서울대가 9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위는 도쿄대로 조사됐으며 2~4위에는 교토대, 홍콩대, 싱가포르국립대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홍콩과학 기술대, 홍콩의 차이니스대, 오사카대, 베이징대가 각각 5~8위를 차지했으며 칭화대가 10위로 그 뒤를 이었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은 하버드대가 선정됐고, 2위 예일대, 3위 케임브리지대, 4위 옥스퍼드대, 5위 캘리포니아 공대 등 미국과 영국 대학들이 상위를 독점했으며 스탠포드 17위, UCLA 30위, UC버클리 36위 등 가주 명문대학들의 상위권 포진이 두드러졌다.

전세계에서 서울대의 종합 순위는 지난해 51위보다 한단계 올라간 50위를 차지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도 작년 132위에서 올해 95위로 상승,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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