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스쿨’이 궁금하십니까? 15일 포트리서 진학 세미나 열려
2008-11-13 (목) 12:00:00
기숙형 사립학교인 ‘보딩 스쿨’(Boarding School) 진학을 희망하는 한인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가 15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개최된다.
보딩스쿨 입학전문교육기관 ‘아이니드’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내 명문 중·고교 보딩스쿨을 소개하고 입학과정, 입학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이니드의 패트릭 엄대표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해서 중도 하차하는 한인 학생들의 비율이 절반 가까이 이르는 데 반해 보딩스쿨 출신들의 상당수는 대학 생활을 즐기면서 보내는데 이는 공립학교와 보딩스쿨 하에서의 교육방식과 이를 통해 터득한 적응방식의 차이”라며 “보딩 스쿨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이용한다면 보딩스쿨 입학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명문대를 성공적으로 졸업, 인맥을 형성하고 미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보딩스쿨 출신이라는 점이 큰 도움이 되므로 토론식 수업 및 에세이 작성 등을 통해 훈련, 고입부터 학생들을 준비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니드는 학생및 학부모와의 상담후, 자체강의 및 뉴욕 및 뉴저지 학원들과 제휴, 맞춤식 강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세미나는 세부분으로 나뉘어 오전 11시~오후 1시 까지는 5~6학년, 오후 1시~3시까지는 7학년, 오후 3시~5시까지는 8학년 학부모 각각 12명씩을 상대로 진행된다. 문의: 201-777-4567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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