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AC, 무료 치매 건강강좌

2008-10-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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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알츠하이머연맹(KAAC)는 14일 플러싱 코리안빌리지 열린공간에서 무료 치매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관련 지역사회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뉴욕시 노인국의 로빈 헨리씨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김광석 회장, 뉴욕방문간호사협회(VNSNY)의 조영석씨와 해밀턴 메디슨 하우스 노인가족지원센터의 임남연씨가 강사로 참석했다. 참석한 강사진들이 차례로 한인노인들에게 치매관련 지역사회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K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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