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리네임 병원 응급의료센터 완공 기념식

2008-09-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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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 소재 홀리네임 종합병원 응급 의료센터 완공 기념행사가 1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계 및 의료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 새로운 응급 의료센터의 완공을 축하했다.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하는 이 의료센터는 응급환자 발생시 심장, 뇌졸중, 소아과 정형외과 등 4개의 시스템으로 나뉘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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