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특목고 오픈 하우스. 내달 7일부터 8.9학년 대상
2008-09-12 (금) 12:00:00
뉴욕시내 8개 특수목적 고등학교가 10월말로 다가온 특목고 입학시험(SHSAT)을 앞두고 오픈 하우스를 한다.
오픈 하우스는 2009년도 가을학기 특목고 입학을 원하는 현재 8학년과 9학년 재학생은 물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도 참석해 학교 시설물과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학교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욕시에는 총 9개 특목고가 있으며 이중 라과디아예술고교는 입학시험 대신 오디션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라과디아예술고교는 매년 가을 오픈 하우스 행사를 해왔으나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이외 8개 특목고는 10월 초부터 중순까지 오픈 하우스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 가을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은 10월25일과 26일에 현재 8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11월8일에는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또한 11월23일에는 특별허가를 받은 8·9학년을 대상으로 재시험(Make-Ups)이 예정돼 있다. ▲schools.nyc.gov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뉴욕시 특목고 2008 오픈하우스 일정
▲스타이브센트 고교: 10월21일 오후 4시30분 ▲브롱스 과학고: 10월16일 시간은 미정 ▲브루클린텍: 10월14일 오후 6시 ▲스태튼아일랜드텍: 10월16일 오후 7시 ▲요크칼리지 퀸즈과학고: 10월7일 오후 6시 ▲리맨칼리지 미국학 고교: 10월14일 오후 5시 ▲시티칼리지 수학·과학·엔지니어링 고교: 10월22일 오후 6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