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8일 ‘2008 덤보 댄스 페스티벌’
2008-09-04 (목) 12:00:00
브루클린의 문화단체 화이트웨이브(대표 김영순. 사진)가 주최하는 ‘2008 덤보 댄스 페스티벌’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화이트웨이브의 존 라이언 극장과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총 80여개 무용단이 총 15회 공연을 벌이며 미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인 무용단 8개 팀도 동참한다.
이 페스티벌은 촉망받는 신진 무용가들은 물론 이미 명성을 얻고 있는 유명 안무가들의 작품이 선보임과 동시에 한국 현대 무용 안무가들이 뉴욕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순 예술 감독은 “다양성, 전위성, 혁신적인 현대 작품으로 풍성한 춤의 성찬”이라고 이번 행사를 소개하고 “한국 무용팀만을 위한 쇼 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갈라 오프닝 나이트를 제외한 모든 공연이 무료다. 이번 행사는 ‘12회 덤보 아트 언더 더 브리지 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 중에 함께 벌어진다. 문의: 718-855-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