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2026-04-27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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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 타우전드 커피’ 브랜드
▶ 첫 매장 몬터레이팍 오픈
▶ 푸짐한 고객 사은 행사도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 오는 29일 몬터레이팍에 오픈한다. [H 마트 제공]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의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 타우전드’(Ten Thousand)가 이달말 남가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을 오픈한다. 미국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매장은 텐 타우전드의 미국 내 첫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캘리포니아 지역 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29일(수) 소프트 오프닝을 시작으로 5월 2일 그랜드 오프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BK 프랜차이즈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텐 타우전드 시그니처 음료를 많이 접해볼 수 있도록 시그니처 음료 4종 ‘Einspanner, Espresso Cream Latte, Matcha Einspanner, ONYX Latte’을 한정수량으로 각각 1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은 5월 2일 부터 5월 8일까지이다.


텐 타우전드는 호즈 시드니에서 설립되고 뉴욕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품질 커피를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해왔다. 탁월한 맛을 위해 스페셜티 등급 커피 원두만을 사용하며, 독자적인 로스팅 기술로 언제나 일관되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구조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20건의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한 텐 타우전드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맹점 오픈을 이어가고 있다. BK Franchise 관계자는“몬터레이 파크 매장은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맹 파트너들과 함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텐 타우전드는 뉴저지, 텍사스, 일리노이 등 주요 지역에서도 추가 가맹점 오픈을 준비 중이며, 미국 뿐 아니라 호주,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K Franchise는 이번 첫 가맹점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내 가맹사업 관련 문의는 이메일(franchise@10000coffeeus.com)로 문의하면 된다. 매장 주소: 2100 S. Atlantic Blvd,, Monterey Park 웹사이트: www.10000coffeeusa.com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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