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경동 목사 ‘스마일 전도축제’ 성황

2008-08-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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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웃음’ 복음 전파해야

장경동 목사 ‘스마일 전도축제’ 성황

8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린 장경동 목사가 ‘스마일 전도축제’의 일환으로 웃음이 담긴 복음으로 한인 교계 신도들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기쁨이 없는 웃음은 지나면 잊혀지지만, 행복한 웃음은 가슴에 오래 남는다.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는 8~11일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유명한 장경동(54) 목사를 초청, ‘스마일 전도축제’를 열었다.

경기침체로 웃을 일 없는 한인사회에 복음이 담긴 건강한 웃음으로 불경기를 타파하고자 열린 이번 강연에서 장 목사는 “웃음과 건강은 권력이나 물질적 풍요보다 수백 배의 값지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뉴욕 기독 한인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가정과 직장을 만들어 한인 사회 및 뉴욕 사회에 삶에 지치고 피곤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보람된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목사는 기쁨이 없는 웃음은 금세 잊혀지지만 하나님의 행복한 말씀이라는 기쁨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면 오래 두고 기억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강연 내내 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청중을 사로잡은 장 목사는 “사람이 아픈 이유는 본인이 아플 수밖에 없이 살아서 그렇다”며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으리라’는 성경 구절처럼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운동해야 당
뇨 등의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며 건강의 비결도 밝혔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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