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 선교 최선 다할 터” 신임회장 조명철 목사 선출

2008-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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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 선교 최선 다할 터” 신임회장 조명철 목사 선출

임시총회후 조명철(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 목사와 뉴욕기독군인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욕기독군인회>

재향군인들을 향한 선교 사역자로서 사명을 다하겠다.”

뉴욕기독군인회는 5일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조명철 목사를 11대 회장으로 뽑았다. 임시총회에서 뉴욕 기독교계와 군선교 지도자 등 참석자 앞에서 ‘할렐루야’로 인사한 조 목사는 “이번 선출은 나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 응답이라고 믿는다”면서 “직책을 수행하면서 그분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고 뉴욕에 있는 예비역 군인들에게 활발한 선교를 펼쳐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전임회장인 오응환 장로는 “사람은 믿음의 분량만큼 일하는데 엄청난 믿음의 사람인 조 목사를 통해 기독군인회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 장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종이자 큰 애국자인 조 목사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조 목사는 롱아일랜드 말씀행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간 기독군인회 회장직을 수행한다. 조 신임회장은 오는 9월 부회장단을 비롯한 임원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미주에서는 LA, 워싱턴 DC, 뉴욕 등지에서 기독군인회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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