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금연캠페인, 시 보건국 공로상

2008-07-31 (목) 12:00:00
크게 작게
KCS 금연캠페인, 시 보건국 공로상

<사진제공=KCS 공공보건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금연연맹의 파트너로 참가한 2008년 금연캠페인의 공로상 시상식 및 축하행사에서 뉴욕시 보건국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뉴욕시보건국은 29일 맨하탄 센트럴 팍 소재 ‘태번 온 더 그린’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CS가 퀸즈 지역 아시안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금연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지역사회 개발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공로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백봉(왼쪽부터) 금연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박지현 실장, 라시드 아베딘 금연연맹 의료 국장, 제퍼슨 황 자원봉사 청소년, 홍석우 자원봉사 청소년 학부모, 제임스 홍 자원봉사 청소년, 이서영 자원봉사 청소년, 조앤 코데어 금연연맹 사무국장, 정 녀 한인부동산협 회원이 시상식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