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주영씨 연출 기적, 이스트빌리지서 공연

2008-07-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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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경씨가 극본을 쓰고 홍주영씨가 연출한 연극 ‘기적(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것)’이 24일부터 27일까지 이스트빌리지의 레드 룸 극장에서 공연됐다.

이 연극은 ‘인형의 집’의 주인공 노라가 집을 나온 직후 자신의 심경을 독백한 1인극. 사라로렌스 대학에서 석사를 받은 홍씨는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보기 드문 유학생 출신 연출가 겸 극작가로 이미 3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렸다.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홍주영씨가 베우 케이트 쥴리아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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