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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C 모국방문단 “김치 직접 담궜어요”
2008-07-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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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8일 모국연수 8일째를 맞은 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신영수)의 제9차 청소년 모국방문단 일행 70명이 김치 담그기, 창 배우기, 장구 배우기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 전통문화 센터를 찾은 방문단 일행이 남녀학생 구분할 것 없이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사진제공=KAY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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