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8 한인세계 선교대회’ 28일~8월1일 시카고 빌리그레이엄 센터

2008-07-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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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전도지역 선교 책임진다

21세기 미전도 종족 선교 과업 완수, 우리가 책임집시다.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사무총장 고석희 목사)는 28일부터 8월1일까지 시카고 휫튼대학 빌리그레이엄 센터에서 KWMC 20주년 기념 ‘2008 한인세계 선교대회’를 개최한다.초대형급인 선교대회인 한인 세계 선교대회에는 전 세계 168개국의 현직 선교사 1,200명과 북미주 목사 500명, 선교사를 꿈꾸는 예비 선교사 2,300여명 등 총 4,000여명의 한인 선교 동반자들이 참가한다.

뉴욕, 뉴저지 교계에서도 뉴욕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장영춘) 125명, 지구촌선교교회(담임목사 고석희) 80여명,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목사 김혜택) 50여명,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동찬) 50여명, 뉴욕중부교회(담임목사 김재열) 50여명,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 20여명을 비롯 여러 교회에서 대거 참가, 한인 교회가 감당해야 할 지상명령인 선교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미완성 과업의 마지막 주자로! 열방은 부른다 한민족 교회를!’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인도 및 북한을 중심으로 복음을 접해보지 못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미전도 종족 선교의 전문화를 위한 전략과 방법론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선교사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비 선교사들의 선교의식을 고취시키는 세미나 및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대회 강사수만 보조 강사 200여명에 주 강사 20명 등 200명이 넘고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 로렌 커닝햄 열방대학 총장, 랄프 윈터 월드미션 미국 센터장, 토머스 왕 백투 예수살렘운동 총재 등이 나선다. 한국에서는 박종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이동휘 바울선교회 회장 등이 주요 강사로 초정됐다.

대회는 찬양과 예배, 기도회, 성경강해, 선교 동향 분석, 포럼, 간증 등으로 마련된다. 또 ‘교회와 선교’ ‘타문화 선교’ ‘의료 선교’ ‘도시 선교’ 등을 주제로 선택 강좌들이 이어지며 타문화권 장기 선교를 위해 훈련받고 있는 신학생이나 선교사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선 지역교회와 선교단체, 현지 선교사들이 힘을 합치는 미전도 종족 선교의 현장을 소개해 세계 선교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2008 한인선교사 자녀대회’가 18세 이하 선교사 자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28일 열린다. 이른바 MK(Missionary Kids)로 불리는 선교사 자녀는 다음 세대의 선교를 위한 주요 자원이기도 하다. 고석희 사무총장은 선교사들이 영적 재충전을 얻고 선교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열리는 이번 선교사대회를 통해 미국과 전 세계로 선교의 바람이 불어 영적 혁명이 일어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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