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영화제 주요 일정 확정

2008-07-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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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 제8회 뉴욕한국영화제의 주요 일정이 확정됐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최신 한국 영화들을 미국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선두적인 행사로 자리잡은 이 영화제는 21일 ‘마이 파더’의 황동혁 감독이 참석하는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22일에는 마리타임 호텔에서 오프닝 파티가 열리며 패널 디스커션과 단편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격인 장편영화 부분은 맨하탄 시네마 빌리지와 브루클린 BAM에서 모두 14편이 선보인다. 화려한 휴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식객 등 흥행작들이 고루 망라되어 있다. 25일과 26일 양일간은 안성기 회고전이 열리며 배우와 함께하는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안성기씨는 27일 별도의 강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젊은 영화인과 영화학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작 단편영화 상영은 28일 시네마 빌리지에서 열린다. 한국 TV드라마/ 영화의 현실과 배급 상황, 새로운 문화 형성과 비즈니스의 새로운 도전 등을 논의할 패널 디스커션은 현재 패널들을 선정하고 있다. www.koreanfilmfestival.org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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