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녹미회’ 그룹전 24일-8월6일

2008-07-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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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동창생들의 모임 ‘녹미회’의 11회 그룹전시회가 오는 오는 24일부터 8월6일까지 맨하탄 피닉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그룹전에는 맹옥선, 유효종, 이여란, 김영희, 김옥지, 김완정 이원영, 조성원, 양현경, 신인순, 김민자, 이숙자, 김미란, 김혜경, 조정숙,김진희, 양은녀, 지연희씨 등 18명의 회원작가들이 참여하며 회화와 조각, 믹스미디어, 설치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뉴욕 뉴저지 지역의 전업 작가에서 일반 회원까지, 61년 졸업생부터 95학번까지 다양한 세대의 30여명 회원으로 이루어진 녹미회는 매년 15명 내외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회를 열어왔다. 이숙자 부회장은 “이대를 졸업하고 미술을 전공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화인들의 모임”이라고 녹미회를 소개하며 “회원전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계속 작품을 통해 자기를 표현하고 싶은 회원들의 결과물들이 선보인다”고 말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4시.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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