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클래식 음악캠프. 내달 28-30일 포레스트 수양관

2008-07-15 (화) 12:00:00
크게 작게
청소년 클래식 음악캠프 ‘포레스트 힐 뮤직 캠프’(Forest Hill Music camp)가 뉴욕 리틀오케스트라(NYLO) 주최,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포레스트 수양관에서 펼쳐진다.

한인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이번 캠프에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얼린, 첼로, 플룻 주자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뉴욕 리틀오케스트라와 TKC 소년소녀 합창단에서 각각 단원 20여명이 참가한다. 뉴욕 리틀오케스트라와 TKC 소년소녀 합창단측은 단원 이외에 20여명의 청소년을 오디션을 통해 추가로 선발해 캠프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오디션을 통과한 이들 학생에게는 오는 9월 NYLO 정기 연주회 무대에 서는 기회가 주어진다.

뉴욕 리틀 오케스트라의 김경수 음악감독은 “이번 캠프는 실내악,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양한 음악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음악성 고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단원이 아닌 일반 학생들이 음악을 효과적으로 연습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250달러(숙식 및 레슨비 일체 포함). ▲문의 : 347-879-2618 (오케스트라) 917-658-3181(합창)


<최희은 기자>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