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필 ‘콘서트 인더 팍’ 공연 성황

2008-07-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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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뉴욕필하모니의 ‘콘서트 인더 팍’ 공연이 열린 퀸즈 커닝햄 팍에는 5,0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아 한 여름 밤의 클래식 향연을 즐겼다.

지안 장이 지휘자로 나선 이날 공연에는 바이얼리니스트 미셀 김과 쉐릴 스테이플스가 출연, 바하의 ‘두 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비롯해 모차르트와 엘가의 곡을 연주했다.

매년 뉴욕시 5개 보로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6월24일 센트럴 팍 공연을 시작으로 8일 스태튼 아일랜드와 9일에는 뉴저지에서 이미 공연을 마쳤다. 11일 브롱스 밴 코틀랜드 팍, 12일 롱아일랜드 헤크쉐어 스테이트 팍, 14일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팍에서 각각 열리며 15일에는 센트럴 팍에서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이날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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