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뉴욕교회, 러시아 합창단 공연
2008-07-08 (화) 12:00:00
깊어가는 여름 밤 서정적 슬라브 노래를 들으러 오세요.
할렐루야뉴욕교회(담임목사 이광희)는 20일 오후 6시 본당에서 러시아 천사 합창단을 초청, 낭만적인 러시아 음악의 여름무대를 마련한다.
이번에 공연하는 러시아 천사 합창단(단장 김바울 목사) 10명은 슬라브 특유의 감성을 맛볼 수 있는 러시아 교회음악부터 러시아 민요, 클래식, 한국의 가곡 등 다양한 노래와 연주 등을 수준 높게 공연을 선보여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 천사합창단은 러시아의 김바울 선교사가 찬양을 도구로 러시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한 선교합창단으로 해외선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선교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연을 계획한 이광희 목사는 “공연 수익금은 그루지아 선교관 건립을 위해 쓰이며 공연을 통해 한인 교계와 러시아 선교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는 한편 많은 한인 관객들이 러시아 정통음악의 진수를 느끼기를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러시아 천사 합창단은 1991년 창단한 이래 북방의 정서를 가다듬은 완벽한 화음을 선보이며 뉴욕, 한국, 런던, 도쿄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공연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