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타운홀, 야외 콘서트 등 개최
2008-07-08 (화) 12:00:00
플러싱타운홀이 매년 주최하는 서머 가든 콘서트가 오는 11일부터 다양하게 펼쳐진다.
플러싱타운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야외 콘서트와 무료 무용 강습, 회원 전시회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격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되는 ‘서머 가든 콘서트’는 11일 고전 록음악을 연주하는 ‘스톤 러브’ 밴드의 콘서트 ‘트위스트 앤 샤우트’를 시작으로 8월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열린다.
25일에는 컨트리, 포크 뮤직 콘서트가 열리며 미국인들이 파티에서 즐겨 추는 남부의 ‘투 스텝’ 댄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8월 8일에는 리듬 앤 블루스, 22일에는 라틴 음악 콘서트가 이어진다. 댄스 강습은 매 공연전 1시간 전 시작된다.
오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10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다양함의 미학’전이 열린다. 타운홀의 연례 회원전인 이번 전시회는 한흥길씨가 전시기획을 맡았고 7월 26일에는 한씨가 진행하는 전시 작가들의 패널 토론도 예정돼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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