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효신장로교회 ‘교사, 그 소중한 사명’ 세미나 성황

2008-07-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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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는 2일 한인 교인 및 일선 주일교사들을 초청, ‘교사, 그 소중한 사명’이라는 주제로 교회교육 부흥을 위한 ‘교사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2세를 한인 교회의 주춧돌로 세우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교회교육을 활성화한 한편 교회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류효철 초등부 전도사가 ‘기독교 교육의 기본 이해와 효과적인 반운영’이라는 주제로, 김효진 유치부 전도사는 ‘성장발달 이론과 그 적용’, 김희현 유년부 전도사는 ‘교회 학교의 중요성과 청소년의 이해’ 등 뉴욕효신장로교회 3인 전도사가 3가지 주제로 나눠 강의했다.

류효철 전도사는 형식적이고 메말라가는 미국 학교의 교육현장을 고발하며 교사와 학생들과의 1대1의 따뜻한 만남을 통해 유년기 교회교육의 추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교회교육 방법을 제시했다.김효진 전도사는 연령의 정신적, 신체적, 감성적, 심리적 특징 등을 고려, 아이들의 영적 특징 및 성장 발달에 맞는 눈높이 교육을 주일 학교가 제공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희현 전도사는 어린이는 세계에서 가장 효과 있는 선교지이라 밝히며 아이들의 발달 특징에 따른 상담 방법을 제시, 교사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이끌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뉴욕효신장로교회 문석호 목사는 ‘교사, 그 소중한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교사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다운 사역자는 없다고 교회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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