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태환씨 ‘대화: 항구적인 평화를 ...’ 출간

2008-07-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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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작가 김태환(테디 김)씨가 조지 워싱턴 대통령과 마오저뚱 주석의 가상의 대화를 엮은 ‘대화: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처방(Dialogue)’를 출간했다. 양국의 국부가 미국의 독립전쟁과 중국 혁명 당시를 각자 회고하면서 나누는 대화로 이루어진 이 책에 대해 작가는 “상황 설정은 픽션이지만 대화 내용은 모두 사실에 근거했고 단 한 장면이 허구도 실리지 않았다” 고 강조했다.

전략과 전술, 동맹과 동반자 결성, 전쟁과 강화 등을 다루었기 때문에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목표 설정과 업무 추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것이 작가의 설명이다. 김태환씨는 한국에서 영자지 기자로 근무하다가 74년 도미,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학위를 받았다고 책은 소개한다. 시중 서점에는 판매되지 않는다. 주문. www.us-chinadia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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