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클라인 시교육감 업무 낙제 평가
2008-06-28 (토) 12:00:00
조엘 클라인 뉴욕시 교육감이 시내 공립학교 교사로부터 업무 낙제 평가를 받았다.
뉴욕시 교원노조(UFT)가 총 6만1,257명의 노조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6명 중 5명꼴로 조엘 클라인 시 교육감과 시 교육청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설문조사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됐으며 결과는 시내 공립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은 26일 발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는 시 교육감의 지나친 시험 위주의 정책으로 뉴욕시가 교육적 향상을 이루는데 실패했다고 답했고, 84%는 과밀학급 해소에 대한 충분한 노력이 부족했으며 80%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우선순위조차 시 교육감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설문결과는 뉴욕시 교원노조 웹사이트(www.uft.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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