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통매듭. 한지공예 강좌 내달 12일부터

2008-06-25 (수) 12:00:00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동화문화원은 전통매듭공예가 이경원씨와 한지공예연구원 김종숙씨를 강사로 초청, 전통매듭수업과 한지공예 수업을 7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7주에 걸쳐 개최한다.

성균관 대학교 생활 미술과를 졸업 후 뉴욕 프렛대학원을 거쳐, 현재 매듭 작가로 뉴욕에서 활동중인 이경원씨는 38가지의 기본적인 매듭(나비, 병아리, 잠자리, 국화, 매화, 가지방석, 가락지, 방망이 술 등)을 지도할 뿐 아니라 매듭에 얽힌 전설이나 한국의 재미있는 매듭에 관한 옛 풍
습, 나아가 한국인들의 전통 사상까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 닥종이를 이용하는 한지공예수업은 우리나라의 전통문양과 한지의 예스러운 멋을 작업을 통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지공예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정오, 토요일 오후 2~4시, 전통매듭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2시30분, 토요일은 오후 4~6시. 문의: 201-871-303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