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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한국학교 제25회 졸업식
2008-06-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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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져지한국학교>
뉴져지한국학교(교장 김재남)는 21일 제25회 졸업식을 열고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한지혜양은 개근상을, 이외 김태훈, 목동일, 박예나, 송재선, 하지수양 등 5명은 9년 연속 출석상을, 정경화양은 숙제상, 이가경양은 일기쓰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교는 이날 20년 근속한 김영선 교사와, 10년 근속한 인명희 교사, 5년 근속한 고혜민, 이리나, 이명진 교사 등에게 장기근속 교사상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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