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멀티 아티스트 임상빈씨 작품전

2008-06-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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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8월2일 월터 랜덜 갤러리서

사진, 회화, 드로잉, 비디오 등을 포함한 멀티 아티스트 임상빈씨의 작품전이 6월21일부터 8월 2일까지 첼시의 월터 랜덜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작가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예일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고 북경, 두바이, 파리, 시드니, 바젤 등 세계 각국의 전시를 통해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작가는 “나는 내가 서 있는 곳과 바라보는 곳의 관계를 생각한다. 이미지는 세상을 인식하는 나의 눈이다. 예술로 실현되는 것은 내 눈의 욕망이다”고 주장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실과 가상, 실제와 이미지, 보이는 것과 인식되는 것 사이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임씨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6시부터. ▲주소: 287 10 Ave(bet 26&27 St). ▲문의: 212-23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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