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회 체육대회, 동부지역 목회자 대거참석

2008-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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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즐기며 친목 다져

제2회 미 동부지역 목사회 체육대회가 9일 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주최로 필라델피아 워츠 런 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메릴랜드,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델라웨어 지역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 배구와 족구, 축구,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즐기며 친목을 나눴다.

정순원 회장은 이날 “목회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목사님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잊고 있던 건강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강건한 목회자 영성으로 복음화에 매진하는 목회자들이 되자”고 밝혔다. 또한 뉴저지교회협의회 정창수 회장도 “목회자들고 같은 노회가 아니면 서로 얼굴조차 볼 기회가 없는데 미 동부지역 목사회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를 알 수 있게 돼 참 좋다”며 “이런 시간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필라델피아 목사회가 종합우승을, 뉴욕 목사회가 2등을 차지했다. 뉴욕팀은 축구와 줄다리기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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