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근, 현대 미술로의 초대’
2008-06-07 (토) 12:00:00
한인 예술인 지원단체 ‘알재단’회장 이숙녀)의 개설 강좌 ‘근, 현대 미술로의 초대’가 4일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스톰킹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강좌에는 수강생 20여명이 백남준씨의 작품을 비롯한 유명 조각 작품들을 감상했다. 이 센터는 1966년 세워진 대규모 조각 공원이기도 하다. 수강생들은 모빌로 유명한 알렉산더 콜더스테빌(Stablies)의 작품들 뿐 만 아니라, 추상 표현주의 조각가인 마크 디 수베로의 주요 작품들, 백남준씨의 ‘UFO를 기다리며’와 같은 명작들을 탁 트인 야외 전경과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