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선교회 청년이 31일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총력 전도의 일환으로 타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도시선교회>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지난달 31일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총력 전도를 실시했다. 총력전도는 복음을 접하지 못한 타민족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뉴욕의 기독교 청년들이 3개월(3,6,9,12월)마다 한 번씩 실시하는 노방전도.
100여명의 청년들은 이날 3인 1조로 팀을 나눠, 5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패니쉬, 일어)로 된 전도지 1만4,000천 여 장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펜 스태이션 지하철역, 메이시스 백화점, 브라이언트 공원, 타임스퀘어 광장, 라커펠러 센터, 한인 타운 등을 찾은 관광객 및 타민족에게 전달했다.
이날 노방전도에 참가한 한 한인 청년은 “3년 전 무신론자로 뉴욕의 거리를 걸었던 본인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전도까지 할 수 있어 너무나 감격스럽다”며 노방전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