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 정기연주회

2008-06-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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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콘서트 콰이어’ 정기연주회

소프라노 최경순씨와 테너 한문섭씨가 헨델의 성가곡을 노래하고 있다. <사진제공=브니엘 콘서트 콰이어>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단장 이병천)’의 제46회 정기 연주회가 2일 오후 8시 맨하탄 머킨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는 이병천 단장의 지휘로 헨델의 합창곡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을 영어로, 모차르트의 ‘하늘의 여왕’을 라틴어로, 스페인 전통 타악기에 맞춰 아리엘 라미레즈의 ‘원주민의 미사’를 서반아어로 각각 공연, 객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프라노 최경순·윤숙자, 알토 김복진, 테너 한문섭, 이재원씨, 테너 알레한드로 올메도, 베이스 김종윤씨 등 뉴욕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했고 이날 특별히 부녀 연주자로 잘 알려진 곽병국씨와 딸 크리스틴 곽씨가 ‘바이얼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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