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작 뮤지컬 ‘룻’ 공연, 31~6월1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2008-05-30 (금) 12:00:00
크게 작게
창작 뮤지컬 ‘룻’ 공연, 31~6월1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창작 뮤지컬 ‘룻’을 무대에 올리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청년들이 리허설에 한창이다. <사진제공=베이사이드장로교회>

뮤지컬 ‘룻’은 다윗왕의 조상인 룻이 이방인으로 예루살렘에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크리스천 가족 뮤지컬로 작곡은 물론 대본, 연출, 안무, 무대, 의상, 소품, 조명 등 모든 부분을 교회청년들이 맡은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김현석 간사는 “기독교 문화가 상업 문화의 홍수 속에서 낡고 고루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크리스천 문화는 이제까지 끊이지 않고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기독교 문화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시대를 뛰어 넘는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며 “이번 뮤지컬을 통해서도 많은 한인들에게 기독 문화의 감동이 전해지고 한인 사회 내 건강한 기독문화가 꽃 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9년간 기독 연극제를 열어온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청년회는 장기적으로 한인 교계에 펜실베니아 ‘사운드&사이트’ 와 같은 기독문화 극장을 만드는 소망을 갖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