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삼위 OB구역회 골프대회
2008-05-29 (목) 12:00:00
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홍식 돈 보스코) 노인 신자들의 모임인 OB구역회(구역장 이 스테파노)의 춘계 골프대회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뉴저지 해캣츠타운 소재 마인브룩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열린 이날 대회에서 골드(76세 이상)조 우승은 오승근(77세)씨가 실버(66~75세)조 우승은 이상수(73)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홍식 돈 보스코 주임신부는 “많은 어르신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흐뭇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육체와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 백삼위 성당 OB구역회는 골프를 치지 않는 회원들을 위해 브롱스 동물원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